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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우정은 가져다 주는 선물이 아니다     김현찬 2009-09-09 1902 166 127 가을의 환희 [1]    김현찬 2009-09-14 1895 168 126 약이 되는 겨울 운동 vs 독이 되는 겨울 운동...     이은실 2009-01-31 1895 159 125 國軍은 죽어서 말한다     이은실 2009-06-23 1888 172 124 축하합니다     관리자 2009-11-10 1883 156 123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김현찬 2009-06-25 1876 189 122 금요 밤기도회     김창란 2009-09-01 1874 151 121 10월 생일 맞으신 권사님 축하드립니다. [1]    김현찬 2009-10-14 1870 163 120 고운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김현찬 2009-09-09 1867 153 119 우리의 설날     이은실 2009-01-24 1862 140 118 축하합니다     관리자 2009-12-26 1857 179 117 황금보다 생명줄을 잡아라     이은실 2009-09-11 1856 163 116 사랑보다 먼저 온 그리움     김현찬 2009-09-18 1852 140 115 김홍련 권사님 별세 하심     김현찬 2009-11-20 1849 138 114 축하합니다     관리자 2009-09-07 1848 142 113 한해의 기도     김현찬 2010-01-06 1841 150 112 천국에 가져갈 열매     이은실 2009-01-17 1837 136 111 즐기며 삽시다.     김현찬 2009-09-22 1835 145 110 2010년 1월의 생일 축하 드립니다.     김현찬 2010-01-12 1834 150 109 우리 인생도 아름다운 소리를 냅니다     김현찬 2009-09-02 1818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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