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 삶이란.... /마더 데레사 |
| 등록자 : | 김현찬 |
| 등록일자 : | 2009-10-06 오전 2:2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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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Mother Teresa1910-1997)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유고슬라비아 출신 수녀 님으로서 1997년도 노벨 평화상 수상자입니다.
테레사 수녀님은 1950년, 인도에서 사랑의 선교회를 설립한 이래 45년간 '사랑의 선교회'를 통해 빈민과 병자, 고아, 그리고 죽어가는 이들을 위해 인도를 비롯한 여러나라에서 헌신 봉사해온 성자와 같은 분입니다.
그래서 그 수녀 님은 세계적으로 가난한 이들을 대변하는 인도주의자로 널리 알려진 분입니다.
테레사 수녀 님의 '사랑의 선교회'는 계속 확장되어 그녀가 사망할 무렵에는 나병과 결핵, 에이즈 환자를 위한 요양원과 거처, 무료 급식소, 상담소, 고아원, 학교 등을 포함해 123개 국가에 610개의 선교 단체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사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에 의해 "캘커타의 복녀 데레사"라는 호칭을 받았다고 합니다.
저는 누가 한 말인지는 잘 모르지만 ' 삶은 연극이다.' '삶은 여행이다' 이런 말을 좋아해서 가끔 그런 말을 잘 인용하고 또 어떤 면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사는 편입니다.
마더 테레사는 삶이 과연 무엇이라고 말했는지 한 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What is life? (삶은 무엇인가?)
Life is an opportunity, benefit from it.
Life is a game, play it.
삶은 약속입니다, 이 약속을 지키십시오.
삶은 노래입니다, 삶의 노래를 부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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