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미국과의 무역전쟁 참패로 김정은의 운명도 풍전등하

미북 북핵회담 실책에 대한 미의회와 언론들의 총체적인 비난에 더해 미정보국 CIA도 미북회담에 임하는 트럼프의 어설프고 위험스러운 김정은을 대하는 트럼프의 북핵태도에 반기를 들자 마침내 트럼프가 제정신을 차리기 시작하였다.

이제 트럼프도 중국의 음흉한 배후계략을 제거하지 않고는 북핵 회담의 성공을 기약할수 없게 됐다는 현실을 직시하기 시작한 것이다.

트럼프가 이제서야 김정은이 등뒤에 숨어서 온갖 압력과 기만적 술책으로 미북 핵폐기회담에 재를 뿌리고 있는 시진핑의 실체를 인식한것이다.

트럼프는 이제 중국의 숨통부터 끊어 놓은후 중국을 대북 영향력으로부터 끌어내서 김정은과의 북핵폐기전략을 강도높게 추진해 나가는 전략적 판단을 한것이며 그동안 자제해왔던 중국의 아킬레스건인 대만해협으로 미국 군함들을 출동시켜 무력시위를 통한 군사적 압박전술로 다시 복귀 한것이다

즉 여차하면 대만을 미국의 군사기지로 만들 것이라는 치명적 메세지를 중국에 보내고 있는 것이다.

이외에도 중국의 미국수출액 4천억불중 절반에 기까운 2천억불 상당의 추가 관세도 발표하였다.

많은 아쉬움도 있지만 이제라도 트럼프가 상황을 제대로 인식하게 된것이 천만다행인 일이다.

이런 가운데 미국과 맞장을 뜨려는 탐욕스럽고도 음흉한 시진핑이 하루강아지 범 무서운줄도 모르고 미국과의 무역전쟁에 빠져들어 허우적되며 시진핑 스스로 파멸의 구덩이 속으로 뛰어들고 말았다.

시진핑의 절데적 패배를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마침내 그동안 아껴오던 치명적 경제제재의 칼울 빼들었으니 천문학적인 빚으로 운영되는 중국경제의 파멸을 볼수있는 상황이 기대된다.

세계적 경제전문가들도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대학생과 초등생과의 씨름경기에 비교할 정도로 무역전쟁은 미국의 일방적 압승으로 끝날 것이라고 평한다.

미국은 현재 중국의 1300개 수출품목에 무거운 폭탄관세를 부과하려고 한다.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미국은 중국보다 상대적으로 무역전으로 인한 피해가 매우 경미하다고 한다.

미국의 중국수출 품목은 고작 150개로 중국이 미국에 수출하는 1300개 품목에 비하면 매우 미미한 규모로 중국의 보복에 상대적으로 피해가 경미하다고 볼 수 있다.

미국의 총무역적자는 년 5천억불이며 이중에 3500억불이 중국과의 무역에서 발생한다고 한다. 이것은 미국이 중국과의 무역전에서 승리할 수있는 매우 중요한 요인이다.

중국은 천문학적인 나라빚으로 사는 국가이다. 중국의 빚은 GDP의 304% 가까이나 된다.

세계최고의 빚을 안고사는 그야말로 언제 경제가 붕괴될지 모르는 위함한 경제 위기속의 국가이다.

중국의 경제지표나 통계는 모두 뻥튀기 종이조각 자료에 불과하다고 한다.

중국의 모든 언론들도 쉬쉬하는 통제경제 조작국가이다.

중국의 나라빚이 달러 금액으로 환산하면 거의 37조달러 빚으로 국가를 운영하는 취약경제체제 국가이며 중국기업들의 부채는 세계 1위이다. 지금도 중국의 부채 증가율은 매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중국의 대미 연간수출 1300개 품목에 해당하는 총수출액이 2016년 기준 4,800억불이며 미국은 1,300억 달라에 불과해 미국은 3,500억 달라가 매년 적자이다.

중국이 무역에서 매년 3500억불 이상을 미국과의 무역에서만 흑자를 챙기고 있다.

게다가 중국의 년간 대외수출액중 75%가 미국수출에서 벌어 들이고 있다.

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을 일주일만 통관 거부해도 중국의 경제는 쉽게 흔들릴 정도이다.

이러한 무역수지 구조속에 만일 미국이 중국의 전수출품목에 폭탄관세를 부과한다면 중국과의 경제전쟁은 중국의 항복으로 끝날 것이다.

이런 배경하에 미국은 자신있게 북한을 배후에서 조정하는 중국을 경제적으로 고립시키기 위해 앞으로 고도의 강도높은 경제압박 전술을 펼치려 한다고 미국의 전략연구소도 밝혔다.

FOX NEWS 보도도 최근 중국 시진핑이 김정은과의 3차 비밀회담에서 노골적으로 미북회담에 재를 뿌리며 실제 김정은의 미북회담 전략을 배후에서 조정하는 수장역활을 하고있는 배후인물이라고 보도한바 있다.

트럼프는 그동안 협상가 폼페이오에게 핵폐기 협상전권울 맡기다사피 하였으나 철없는 김정은이 교활하게도 시진핑울 비밀리 수차례 방문해 트럼프에게 약속한 북핵폐기에 시간끌기식 기만술책과 핵보유국 유지를 위한 전략을 시진핑과 협의하는 등의 배신적 행위에 트럼프는 분노하고 있는 것이다.

이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 트럼프가 최근 김정은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으로 변해가고 있으며 협상파 폼페이오를 다시 뒤로 돌리고 강경파 존 볼톤을 전면에 내세워 대북 핵폐기전략을 강경모드로 선회할 가능성이 매우 높어지고 있다.

북한의 핵보유국이 인정된다면 이스라엘의 단독 북핵폐기작전이 노골화 될것이며 일본과 한국, 대만 ,인도네시아, 필리핀의 핵무장까지 허락해야 하는 최악의 핵개발 도미노상황까지 도래할수 있다는것을 미국이 가장 민감하게 우려하는 상황이다.

이와 때를 맞춰 미국의 존 볼턴 백악관 툭별 안보 보좌관이 조만간 대만울 방문하여 하나의 중국 원칙을 전격적으로 깨고 미국이 대만정부룰 독립국가로 인정해주는 카드를 제시하고 미국의 오끼나와 주둔 막강 해군공군의 전략자산 일부를 대만으로 이전 배치한다는 상호 국익차원의 군사동맹 체결까지 맺는 결과가 기대되고 있다.

미국이 실제로 중국을 고립시켜 시진핑을 겁주기가 아닌 미국의 아시아 패권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미국의 남중국해 해상패권을 강력히 유지하면서 중국의 한반도 점령시도를 적극 방어하기위한 일련의 전략적 조치를 미국이 선제적으로 취하려 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대만과의 전략적 군사보호협정을 적극적으로 체결하여 중국의 G2 굵기 위상을 끌어내고 미국의 아시아 패권유지룰 담보하기 위한 중대한 차세대 전략임을 Fox News 도 논평하고 있다.

중국의 군사력도 미국의 연간국방비 예산에 비하면 10% 밖에 안되는 미국의 실제 군사력에 비교조차 안되는 중국의 군사력이 현실적 평가이다.

결국 트럼프는 중국을 척결하지 못하면 북핵 폐기전략이 실패하게 된다는 것을 확인한 이상 미국은 중국과의 무역전쟁에서 중국을 KO 시키려는 비장의 급소전략 즉 중국의 대표적 금융기관들을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금융망에서 퇴출시키는 마지막 결정적 일격으로 시진핑의 항복을 반드시 가져오게 될것이며. 김정은의 마지막 생존전략 즉 항복의 시점이 닥아올 것으로 미전문가들은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소리 FACT. NEWS(D.K.R.L. In.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