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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퍼온 글)     서옥순 2009-01-10 2795 313 107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이은실 2017-10-03 1323 257 106 만질수 없는 마음     김현찬 2009-01-20 3214 364 105 마 중 물     이은실 2009-11-19 2591 355 104 떠나고 싶다는 나라에 시집온 몽골 주부     이은실 2010-08-26 1945 278 103 덕담/오혜령 [4]    김현찬 2009-02-01 2898 332 102 더 큰 '우리'의 모습을...     이은실 2010-09-19 2040 293 101 더 깊은 묵상     이은실 2009-03-11 2926 319 100 달팽이 [3]    하늘사랑 2009-01-06 2931 348 99 다시한번 새해인사 [1]    김현찬 2009-01-25 2577 299 98 눈체조 (눈이 침침 할때 해보세요) 짱***     이은실 2018-10-29 1330 227 97 누군가를 사랑할때     김현찬 2009-02-12 2572 296 96 노년의 여인이 가꾸고 다듬어야 할 것!     김현찬 2009-01-22 2983 383 95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되세요 [1]    이은실 2009-10-03 2419 302 9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이은실 2010-07-31 2029 287 93 내 맘에 오소서     이은실 2009-12-20 2893 359 92 내 곁에 하나님이     이은실 2017-11-29 1367 257 91 낮은 곳으로     이은실 2018-01-30 1452 257 90 남용대 집사님 별세 [1]    관리자 2009-02-03 2876 309 89 날마다 떠날 것같이     김현찬 2009-01-22 2981 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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