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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퍼온 글)     서옥순 2009-01-10 2702 281 107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이은실 2017-10-03 1221 227 106 만질수 없는 마음     김현찬 2009-01-20 3065 326 105 마 중 물     이은실 2009-11-19 2458 319 104 떠나고 싶다는 나라에 시집온 몽골 주부     이은실 2010-08-26 1856 252 103 덕담/오혜령 [4]    김현찬 2009-02-01 2793 299 102 더 큰 '우리'의 모습을...     이은실 2010-09-19 1932 266 101 더 깊은 묵상     이은실 2009-03-11 2826 289 100 달팽이 [3]    하늘사랑 2009-01-06 2768 311 99 다시한번 새해인사 [1]    김현찬 2009-01-25 2488 266 98 눈체조 (눈이 침침 할때 해보세요) 짱***     이은실 2018-10-29 1225 202 97 누군가를 사랑할때     김현찬 2009-02-12 2504 274 96 노년의 여인이 가꾸고 다듬어야 할 것!     김현찬 2009-01-22 2870 356 95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되세요 [1]    이은실 2009-10-03 2290 266 9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이은실 2010-07-31 1940 263 93 내 맘에 오소서     이은실 2009-12-20 2756 320 92 내 곁에 하나님이     이은실 2017-11-29 1267 226 91 낮은 곳으로     이은실 2018-01-30 1293 230 90 남용대 집사님 별세 [1]    관리자 2009-02-03 2785 283 89 날마다 떠날 것같이     김현찬 2009-01-22 2863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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