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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미안해 사랑해 그리고 용서해 (퍼온 글)     서옥순 2009-01-10 2208 165 107 말속에 향기와 사랑이     이은실 2017-10-03 716 93 106 만질수 없는 마음     김현찬 2009-01-20 2383 174 105 마 중 물     이은실 2009-11-19 1797 166 104 떠나고 싶다는 나라에 시집온 몽골 주부     이은실 2010-08-26 1351 142 103 덕담/오혜령 [4]    김현찬 2009-02-01 2266 180 102 더 큰 '우리'의 모습을...     이은실 2010-09-19 1442 140 101 더 깊은 묵상     이은실 2009-03-11 2298 171 100 달팽이 [3]    하늘사랑 2009-01-06 2216 188 99 다시한번 새해인사 [1]    김현찬 2009-01-25 1976 142 98 눈체조 (눈이 침침 할때 해보세요) 짱***     이은실 2018-10-29 760 75 97 누군가를 사랑할때     김현찬 2009-02-12 2023 158 96 노년의 여인이 가꾸고 다듬어야 할 것!     김현찬 2009-01-22 2326 205 95 넉넉하고 풍성한 추석명절 되세요 [1]    이은실 2009-10-03 1714 132 94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이은실 2010-07-31 1500 135 93 내 맘에 오소서     이은실 2009-12-20 2110 183 92 내 곁에 하나님이     이은실 2017-11-29 741 105 91 낮은 곳으로     이은실 2018-01-30 751 95 90 남용대 집사님 별세 [1]    관리자 2009-02-03 2289 168 89 날마다 떠날 것같이     김현찬 2009-01-22 2271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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