것은 더 없이 행복한 일입니다.

사랑에 그 벅찬 감정과 희열이 인생에 희망을 안겨주며
삶의 윤활유가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희먕,사랑,그리움등 꿈의 성질이 어떤 것이든
인간은 꿈을 꾸는한 또한 꿈을 않은 한
아름답습니다.

우리들에 꿈은 팽팽한 현악기처럼
아름다운 음율을 내기위해
삶을 활력소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답게 보여짐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세상이 아름답다고 노래합니다.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사랑하고
너무 많은 욕심내는 것 같습니다.

한 사람만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일이
얼마나 벅찬 일인지도 모르면서 말입니다.

마음을 비우고 순수해야 합니다.

험악한 마음은 갖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인생은 문제의 시작과 끝을
되풀이하며 종착역에
이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인생에 길을 가다보면 험악한 바위틈에 피어오른
한 송이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음이
인생의 희,노,애,락이기도 합니다.

그리워 하던차 보고 싶었던 사람을 마주보면
꿈속에 옛 고향같이 마음이 포근해 집니다.

새문안의 교역자님 과 권사님들, 가족들 마지막 추위인것 같아도 요즈음이 더 추운 것 같으니 날씨 얕보지 말고 마음건강, 몸건강을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