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찬
어버이 날에 부모 살아 계시면 큰 효도 할수 있을 것 같지만 내게 짐이 된다면 불효하지 않는다 장담 할 수 있을까 긴 병이나 앓으시면 노인 요양병원에 입원시켜 놓고 가뭄에 콩나듯이 들여다 볼 것을 어찌 부정 할 수 있겠는가 때때로 일찍 가신 부모 안타까워 슬프기도 하지만 더 큰 불효 보지 않고 가신 것이 다행 일 수도 있으리니 불효자 만드는 것도 부모라 노후대책 없이 늙는 것 건강 잃어 자식에 기대는 것도 자식 불효하게 하는 것이리니 자식 사랑하거든 불효자 되게 하지 않으려거든 건강하게 늙어가고 여유롭게 지내야 하는 것을... 마음은 그렇지만 어버이 날에 행복할 수 있음을 모든것은 주님의 은혜라
불효자 만드는 것도 부모라 노후대책 없이 늙는 것 건강 잃어 자식에 기대는 것도 자식 불효하게 하는 것이리니 자식 사랑하거든 불효자 되게 하지 않으려거든 건강하게 늙어가고 여유롭게 지내야 하는 것을... 마음은 그렇지만 어버이 날에 행복할 수 있음을 모든것은 주님의 은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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