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좋은글~♡) ] 나무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
나무가 정성들여 피운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듯
마음도 버려야
인생의 고운 열매를 맺습니다.
버리고 가야 할 것들을
지고 가기에 힘겨운 삶인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 걸어갑니다.
버리면 가볍습니다.
마음도,
삶도,
버리고
마음을 비우면
평안이 선물로 주어집니다.
버리고 비우는 일이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
| |
|
| |
|
|
| |
| |
| |
| |
|
| |
| |
|
|
권사님, 안녕하세요? 권사회 홈피에 오신걸 감사합니다. 지난 1년간 회장님으로, 여전도회 협의회 회장으로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 권사님과, 또 모든 권사님들께 항상 계시기를 기도 합니다. |
|
| |
| |
|
|
방가방가워요~*^0^*~ 새해는 옛것을 버리고 새로와지기 위해 마음에 남아 있는 욕심과 미움과 갈등을 벗어 버리고
남의 아픔을 보듬어주며 주님이 주시는 평안의 선물을 받고 싶군요.^^**.....**^^
"쉬우면서도 가장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정말 그런것 같습니다. 권사회 홈에서 우리 자주 맞나기로해요. 살롬! |
|
| |
| |
| |
|
|
| |
288
14
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