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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년, 새달, 새날이 늘 한결 같기를

 박범례
 2009-01-10 오후 7:18:00  2207

 

 

잠자고 일어나면 
변한것들이 너무 많아서
아찔 하지만....
 
올해도 한결 같기를 
기원합니다
수고하세요! 

  

 
 
 
       
 

김창란

2009-01-12 (9:25)

 

 권사님, 2009년 시작한지도 12일이 지나가고 있네요. 세월이 너무나 빠르지요?
오늘 하루, 지금이 중요하듯이 언제나 오늘이 새날이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기쁘게 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변함이 없으신 주님의 사랑이 권사님과 함께, 그리고 모든 권사님들과 함께 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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