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 눈물 섬 ★ - 詩/ 박부경

 이은실

 2009-06-15 오후 1:20:00  3990

 

 







 


              ★ 눈물 섬 ★ 포도나무 그늘에서 당신을 만난 후 나의 영혼은 아름다운 열매 그 황홀한 입김에 길들어갑니다 나는 한번도 만난 적 없는 당신을 광화문 네거리 신호등 아래에서 만나고 누우런 쓰레기가 뒹구는 시장에서 만나며 사랑과 인생에 대하여 다시 배웁니다 길이 보이지 않는 외로움과 슬픔의 세상 눈물 섬에서 나를 건지신이여 언제쯤 나도 믿음, 소망, 사랑의 꽃나무로 죄와 허무의 벽을 넘을 수 있을까 이제 누더기 같은 죄와 거짓과 편견과 모순의 추를 내려 놓으렵니다 공평한 당신의 저울에 올라서서 한 알갱이의 진실, 소금처럼 하얗게 빛나는 당신의 섬에 맨발의 나를 놓으렵니다 詩/ 박부경

 

 
 
       
 

이은실

2009-06-15 (16:51)

 

박부경 권사늬 '수요일의 연인'(제5시집)중에 있는 시를 한편 올립니다. 주님과 화답하며 영적 교제가 끝이지 않기를.....**^^...^^**...
"시란 영혼의 음악이다 보다 더욱 위대하고 다감한 영혼의 음악이다"(프랑스의 사상가 볼테르의 말이답니다)
지금 우리도 신록의 푸른 꿈을 노래하면서 하나님이 주신 아름다운 세상을 찬양하며 주님 닮은 삶으로 살아가요 샬롬!
 
     

 

288 1 15
288 평화를 지닌 사람     김현찬 2009-01-15 3939 657
287 건망증을 막는 6가지 방법? [3]    김현찬 2009-01-14 4242 647
286 어머니의 한쪽 눈 [1]    김현찬 2009-01-17 3922 635
285 지금 그 자리에 행복이 있습니다     김현찬 2009-01-15 4189 626
284 이숭리 권사님 부친(이한준 명예장로님) 별세... [1]    김현찬 2009-01-14 4336 615
283 벽돌깨기 /게임 (손움직임을 빠르게 훈련) [1]    김현찬 2009-01-16 5281 614
282 삼백예순다섯날의.... [1]    김현찬 2009-01-09 4215 612
281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을 시작할때는.......     김현찬 2009-01-10 4209 607
280 행복한 가정에 꼭 있어야 할 10가지     김현찬 2009-01-17 4015 606
279 겨울 설경     김현찬 2009-01-09 4821 602
278   Re : 어머니의 기도 / 찬양     이은실 2009-05-13 4765 602
277 새해를 맞이하는 첫시간     김현찬 2009-01-06 3905 601
276 박부경 권사님의 "수요일의 연인"출판 축하... [2]    김현찬 2009-01-22 4873 599
275 사랑과 인생     김현찬 2009-01-08 4108 592
274 백로들의 쌍쌍무     김현찬 2009-01-09 4102 588
273 황금보다 생명줄을 잡아라     이은실 2009-09-11 3588 587
★ 눈물 섬 ★ - 詩/ 박부경 [1]    이은실 2009-06-15 3991 585
271 어머니 / 황금찬     이은실 2009-05-13 3867 583
270 인생에서 세가지 진실     김현찬 2009-01-22 3955 582
269 날마다 떠날 것같이     김현찬 2009-01-22 3850 581
      
 1 [2][3][4][5][6][7][8][9][10]  ..[15][다음 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