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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 잔 / 찬양 악보 첨부

 이은실

 2009-03-21 오후 4:34:00  2551

 

 

 *사랑과 섬김*

    *고난* 고생과 고난을 즐거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다만 주어진 고난을 극복하고,할 수 있는 한 고난에 처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삶은 고난을 거쳐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습니다. 코만(Coman)이라는 미국의 한 여류 조류학자가 한 의학잡지에 자신의 경험담을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 나비가 부화되는 과정을 연구중이던 그녀는 커다란 인큐베이터 안에 여러 개의 나비 알을 부화 시켰습니다. 알은 이내 애벌레가 되더니 다시 오래지 않아 번데기가 되었습니다 번데기 끝에서 조그만 주머니가 생기더니 그 끝에 조그만 구멍이 생기고, 곧 아름다운 나비들이 세상에 얼굴을 내 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한 마리만이 해집고 나와야 할 구멍에 몸이 끼어서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걸 지켜보고 있던 코만 박사의 마음에 연민이 일어났습니다 인큐베이터를 열고 들어가 허우적거리는 나비를 손가락으로 밀어 넣고 칼을 들어 구멍 끝을 조금 찟어 주었습니다 잠시 후 다시 고개를 내민 나비는 그다지 힘들이지 않고 번데기 허물을 벗어버리고 새로운 세상을 맞이 했습니다. 1mm도 채 되지 않는 구멍의 차이가 그 나비에게는 그렇게 엄청났는가 봅니다. 그런데 이게 웬 일입니까? 다른나비들은 마음껏 인큐베이터 안을 날아다니는데 유독 이 나비만큼은 날지 못하고 끝까지 그 무거운 날개를 등에 지고 땅을 기어다니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코만 박사의 연민어린 마음씨가 나비의 일생을 망쳐놓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보통 십자가를 고난의 상징으로 봅니다. 그러나 바로 그 십자가를 영광의 십자가로 부르기도 합니다. 원하든 원치 않든 십자가가 있었기에 주님의 은혜로 우리의 삶을 아름답게 가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씀:나는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은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골로세서1:24말씀) 3월 21일 토요일입니다 주님, 세상적인 욕망으로 가득했던 저희가 주님을 만난후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의 사명을 짊어지고 따르게 되었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성령으로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우리의 몸을 드리게 하시고 우리의 시간을 드리게 하시며 우리의 재물을 드리게 하시고 우리의 생명을 드리게 하옵소서 한나가 사무엘의 평생을 주께 드렸을 때에 그녀에게 세 아들과 두 딸을 덤으로 주신것 처럼 헤아릴 수 없는 축복과 영광을 하늘의 소나기로 부어 주시고 한없는 찬송과 영광을 주님 홀로 받으시옵소서. 사순절 넷째 주일의 이름은 라에타레(Laetare) 입니다.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하라(사66:10)"라는 뜻입니다

출처 :강수정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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