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깊이 있는 사랑

 김현찬

 2009-01-06 오전 2:14:00  1865

 

 

축복받는 새해를 기도하며--.

새문안 권사님과 가족들 !

기축년의 새해가 화안히 밝았습니다.
그동안 힘드신 일도 많으셨지요?
되돌아 보니 모든 일들이 축복으로 오는 길이었음을...
새해에도 소처럼 묵묵히 해야할 일이 많이 있겠지요.

12월 마지막 주 설교시간의 '시 한편' 올립니다.
           - 깊이 있는 사랑 -  
                                           김동익

오해를 받는것은 참기 어려운 일이지요
그래도 변명하지 말고 그대로 가세요
상대가 밉고 악마같이 보이더라도 
바보처럼 멍청이처럼 그냥 사세요
당신이 착한 일을 하고 의로운 일을 할때
그것을 "위선이다, 나쁘다"고 욕을 해도
그래도 이해하고 용서하세요
피곤해도 정의의 걸음을 중단하지 마시고
사랑의 실천도 멈추지 마세요
따질 일이 있더라도
입 막고, 눈 막고, 귀도 막고 사랑하세요
말없이 끌어안고 사랑해 주세요
사랑은 차별하지 않고
사랑은 조건없이 주는 겁니다
사랑은 교환 조건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미워도 다시 한번, 그런 마음으로 사랑하세요
사랑을 무슨 열매 따는 것처럼
장사하듯이 생각하지 마시고
나무를 가꾸듯이 
멀리보고 인내하며 사랑을 가꾸세요.

권사님과 가족들 모두 모두 건강하시고                          
사랑으로 한마음 되고 멋진 미소로 
보다 축복된 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01/02  

 

 
 
       
 
     

 

288 1 15
288 권사회 홈페이지를 만들며 [1]    김창란 2008-12-03 2211 157
287 축하...     김주옥 2008-12-03 2052 144
286 축하합니다. [1]    김정자2 2008-12-08 2085 157
285 인사말 [1]    김창란 2008-12-08 2042 170
284 축제를 기다리며 [1]    올리브 2008-12-08 2145 157
283 권사회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 ♪ [2]    박부경 2008-12-17 2072 177
282 성탄 인사 [1]    김정자2 2008-12-17 2248 164
281 오 홀리 나잇..! [1]    올리브 2008-12-20 2248 149
280 새해의 기도     김창란 2009-01-02 1914 150
279 올해도 주님과 함께 [1]    하늘사랑 2009-01-04 1949 148
278 축하! 축하! 주님이 합께하심 감사^*^ [2]    이은실 2009-01-05 2014 165
277 축하 꽃다발과 함께....     이은실 2009-01-05 1788 180
276 사랑할 날이 [1]    김현찬 2009-01-06 1875 156
깊이 있는 사랑     김현찬 2009-01-06 1866 174
274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김현찬 2009-01-06 1788 163
273 낙 엽 [2]    김현찬 2009-01-06 1870 176
272 달팽이 [3]    하늘사랑 2009-01-06 1823 168
271 인사     김정자2 2009-01-06 1828 146
270 새해를 맞이하는 첫시간     김현찬 2009-01-06 1821 181
269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2]    이은실 2009-01-06 1661 147
      
 1 [2][3][4][5][6][7][8][9][10]  ..[15][다음 10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