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낙 엽

 김현찬

 2009-01-06 오전 2:31:00  1975

 

 

<

낙   엽
                                                  김 시현

낙엽은 미래에 동경도 없고
슬픔과 희열에 넘치는 감정도 없다
그러나 세상을 터득할 철학이 있고
애련을 놓아버린 평화가 있다

이제 어디에 떨어진다 해도 불만은 없다
바람이 불어오는 데로 따라가면 된다

돌담 밑 그늘진  곳도 좋고
양지 볕 따스한 곳도 좋다
어디인들 쉴 곳이 아니랴

하늘하늘 춤 추듯이 내려오는 낙엽에는
그냥 자연이 있을 뿐이다

================

 



 

 
 
       
 

김현찬

2009-01-06 (2:37)

 

권사회 홈페이지가 너무 반가워 여러가지를 올려봅니다. 반가워요.
마침 목사님의 설교 인용 시들을 한나여전도회에게 감사하며 만들어 보았습니다.
 

김창란

2009-01-06 (12:42)

 

담임 목사님께서 마지막 주일에 인용한 2편의 시를 올려주셔서 감사 합니다. 마음에 깊이 새겨두고 읽을 좋은 시 입니다. 감사합니다.
 
     

 

288 1 15
288 권사회 홈페이지를 만들며 [1]    김창란 2008-12-03 2326 159
287 축하...     김주옥 2008-12-03 2162 146
286 축하합니다. [1]    김정자2 2008-12-08 2200 163
285 인사말 [1]    김창란 2008-12-08 2154 176
284 축제를 기다리며 [1]    올리브 2008-12-08 2254 160
283 권사회 홈페이지 개설을 축하합니다 ♪ ♪ [2]    박부경 2008-12-17 2186 183
282 성탄 인사 [1]    김정자2 2008-12-17 2353 167
281 오 홀리 나잇..! [1]    올리브 2008-12-20 2358 155
280 새해의 기도     김창란 2009-01-02 2025 152
279 올해도 주님과 함께 [1]    하늘사랑 2009-01-04 2064 152
278 축하! 축하! 주님이 합께하심 감사^*^ [2]    이은실 2009-01-05 2123 174
277 축하 꽃다발과 함께....     이은실 2009-01-05 1891 183
276 사랑할 날이 [1]    김현찬 2009-01-06 1999 159
275 깊이 있는 사랑     김현찬 2009-01-06 1974 177
274 하나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김현찬 2009-01-06 1901 166
낙 엽 [2]    김현찬 2009-01-06 1976 179
272 달팽이 [3]    하늘사랑 2009-01-06 1925 172
271 인사     김정자2 2009-01-06 1932 147
270 새해를 맞이하는 첫시간     김현찬 2009-01-06 1940 184
269 ☆♤ 내 인생의 소중한 시간들 ♤☆ [2]    이은실 2009-01-06 1768 154
      
 1 [2][3][4][5][6][7][8][9][10]  ..[15][다음 10 개]